처음에는 증거로서 나온 것도 적고 자수를 한 것에 대해서 기소유예를 기대 했지만 그것이 좌절되었습니다.
혼자서 변호사님 선임해 사건을 진행 중이었기에 다음 재판까지 또 돈을 들여 진행한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강의와 알바를 병행하며 지불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생활이 계속 이어진다는게.. 참 힘들었습니다.
결국에는 양형 목적도 아닌 그조 제가 살기위한 심리 상담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공짜 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살아가며 변호사님의 도움으로 다행히 선고유예를 받았습니다. 제 자신을 이렇게 믿어주심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평생을 저를 증명하며 생활을 할 것을 각오 했는데 다행히 잘 넘어 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