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상담 안내
  • 02-3473-3880
    평일 : 09:00 ~ 18:00
    토/일/공휴일후무

History

고객이 만족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법무법인 에스

기소유예
아청소지ㅣ미성년자인 걸 알고 샀는데도 기소유예로 선처받을 수 있나요?
26-06-08
사건 요약

사건 3줄 요약

1. 사건 내용: 온라인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몸사진/영상)임을 인지하고 구매·소지했다가 기습적인 압수수색 수사 개시.

2. 핵심 쟁점: 벌금형 없는 아청물 소지죄로 포렌식 증거가 확실한 상황에서, 반복성·지속성을 차단하고 수사 범위를 최소화해야 하는 과제.

3. 최종 결과: 철저한 진술 설계로 단발성 우발 범행임을 소명하고 양형 전략을 집중하여, 정식 재판 없이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종결.


b3567f3abd712e479350425f3768d1ff_1780903190_3861.jpg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에스입니다.


트위터(X)나 텔레그램, 라인 등에서 이른바 몸사진·몸영상을 구매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수사관들이 들이닥쳐 핸드폰과 컴퓨터를 압수수색 당하셨나요? 성범죄 중에서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해당하는 사안은 수사기관이 가장 악질로 보며, 벌금형이 없는 죄목이 많아 초범이라도 실형 위험이 극도로 높은 중범죄입니다. 이미 압수수색으로 유죄의 증거가 확보된 절망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전과 없이 사건을 종결했는지 실제 성공 사례를 통해 알려드립니다.



PART 1. 사건의 개요와 핵심 쟁점


Q1. 이번 사건은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었나요?

A. 의뢰인 A씨는 온라인에서 성인물 게시글을 보고 영상과 사진을 구매했습니다. 당시 일부 자료가 미성년자 성착취물에 해당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상태에서 거래가 이루어졌고, 얼마 뒤 수사기관으로부터 기습적인 압수수색을 당해 휴대전화와 저장 매체를 모두 압수당한 채 아청물 소지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Q2. 아청물 소지죄의 실제 처벌 수위가 어느 정도인가요?

A. 아청법 제11조 제5항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구입·소지 또는 시청한 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집니다. 이 법조문에는 벌금형이라는 단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경찰 조사를 대충 받다가 정식 기소되어 재판(공판)에 넘겨지는 순간, 판사가 선처해 주더라도 집행유예일 뿐 인생에 지울 수 없는 빨간줄이 그어지는 파멸적인 결과를 마주하게 되는 겁니다.


Q3. 미성년자인 걸 알고 샀고 폰까지 압수당했는데, 뒤집을 수가 있나요?

A. 혐의를 인정한다면 기소유예까지는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어 포렌식을 통해 구매·소지 내역이 확보되었다면 억지로 혐의를 부인하는 것은 구속영장 청구의 지름길입니다. 이때는 범행을 깔끔히 인정하되, 내 행위가 상습적인 변태 성욕자가 아니라 단 1회의 단발성·우발적 호기심이었다는 정황 등을 법리적으로 증명하여 검사의 기소유예 처분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PART 2. 법무법인 에스의 위기 대응 전략


Q4. 증거가 완벽하게 잡힌 압수수색 상황에서 어떻게 기소유예를 이끌어내셨나요?

A. 자백하되 수사 범위를 꽁꽁 묶어두는 철저한 진술 설계와 상습성 배제 전략을 썼습니다.


- 행위의 단발성·우발성 소명: 의뢰인의 구매 경위와 대금 결제 내역을 정밀 분석하여, 이번 사건이 지속적·반복적으로 아청물을 수집해 온 악질적인 행위가 아닌 단순 1회성 호기심에 그친 단발적 범행임을 강조했습니다.

- 포렌식 조사 범위의 확대 해석 차단: 폰을 포렌식 하다 보면 과거에 다운받았다가 지운 파일까지 대거 복구되면서 수량이 수십, 수백 개로 불어나 상습범으로 몰리기 쉽습니다. 이에 변호인이 진술 방향을 철저히 통제하여, 확보된 자료의 범위가 실제 범죄 규모보다 부풀려져 과도하게 해석되지 않도록 방어선을 구축했습니다.

- 체계적인 양형자료 투하: 재범 방지를 위한 전문 교육 이수 의사, 진심 어린 반성문, 재범 위험성이 낮음을 증명하는 객관적 양형자료들을 수사 초기 단계부터 검찰청에 쏟아부어 검사가 재판에 넘기지 않고 선처할 명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PART 3. 최종 결과와 시사점

Q5. 사건의 최종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A. 검찰은 의뢰인 A씨가 미성년자 성착취물임을 인지하고 구매한 사실은 인정되나, 동종 전과가 없는 초범인 점, 범행 체계성이 낮고 단발성 행위에 그친 점, 포렌식 과정에서 추가적인 상습 소지 정황이 발견되지 않은 점을 참작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변호인의 주장을 전적으로 수용하여 법원 재판을 열지 않고 전과가 남지 않는 아청이용음란물사범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으로 사건을 안전하게 끝냈습니다.



PART 4. 의뢰인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FAQ)

Q. 갑자기 집에 수사관들이 들이닥쳐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저 당장 구속되나요?

A. 압수수색 당일 바로 유치장에 갇히는 경우는 드물지만, 이후 진술 과정에 따라 구속영장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수사기관이 집까지 찾아왔다는 것은 이미 확실한 다운로드 증거(해시값, 계좌 내역 등)를 확보했다는 뜻입니다. 이때 당황해서 "난 모른다, 해킹당했다"며 거짓말을 하거나 폰 비밀번호를 숨기면 증거인멸 우려로 구속 수사로 전환됩니다. 압수수색 직후 첫 경찰 조사가 잡히기 전이 인생을 바꿀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


Q. 포렌식을 하면 도대체 어디까지 복구되는 건가요? 옛날에 지운 것도 다 나오나요?

A.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변호사도, 수사관도 어디까지 복구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포렌식은 삭제된 데이터가 랜덤하게 조각 모음 되듯 복구되는 방식이라, 수년 전 사진이 나오기도 하고 어제 지운 사진인데도 데이터가 휘발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수사관조차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조사를 받기 때문에, 첫 조사 전 변호사와 진술을 맞춰서 과거 기록이 나오더라도 상습성으로 엮이지 않도록 만반의 대비를 해둬야 안전합니다.


Q. 미성년자인 걸 알고 샀는데도 정말 기소유예를 받을 수 있는 게 맞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다만 혼자 가시면 징역형 재판(구공판)으로 직행합니다. 아청법은 법정형이 무거워 수사관들이 피의자를 매우 강하게 압박합니다. "알고 샀다"고 순진하게 자백만 하면 검사는 사안이 무겁다고 보아 정식 재판에 넘겨버립니다. 이번 성공 사례처럼 '알고 산 것은 맞지만 상습성이 없고, 자료의 이용 형태가 경미하다'는 것을 전문변호사의 의견서로 소명해 내야만 기소유예라는 기적적인 선처를 받아낼 수 있습니다.


b3567f3abd712e479350425f3768d1ff_1780903180_354.jpg
 


[결론]

아청성착취물 소지죄는 압수수색 영장을 받는 순간 사실상 외통수에 걸린 것과 다름없습니다. 벌금형이 없는 중범죄이기 때문에, 초기 대응에 실패해 타이밍을 놓치면 평생 성범죄자 신상등록이라는 파멸적인 결과를 마주하게 됩니다. 본 사건 역시 증거가 완벽히 확보된 위기 속에서, 범죄 사실은 인정하되 상습성이라는 족쇄를 끊어내고 철저한 양형 판짜기를 시도했기에 기소유예라는 최선의 출구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아청법 압수수색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계신다면, 첫 조사실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생존 전략을 수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