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상담 안내
  • 02-3473-3880
    평일 : 09:00 ~ 18:00
    토/일/공휴일후무

History

고객이 만족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법무법인 에스

기소유예
준강제추행ㅣ서로 술 마시고 실수한 건데 준강제추행으로 처벌 받을까요? 합의는 필수인가요?
26-08-05
사건 요약

사건 3줄 요약

1. 사건 내용: 공기업 재직 중인 의뢰인은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과 호감이 있다고 생각해 손을 잡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시도했으나, 이튿날 상대방으로부터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함.

2. 핵심 쟁점: 소액 벌금형만 나와도 공기업 당연퇴직 위기, 피해자는 "사과도 필요 없고 무조건 처벌하겠다"며 연락을 완강히 거부하는 절체절명의 상황.

3. 최종 결과: 법무법인 에스가 피해자를 설득하여 합의 및 처벌불원서를 받아내고, 동선 팩트 분석으로 우발성을 입증하여 검찰 기소유예로 별도의 회사 통보 없이 사건 종결.



f97f2373ed500267ae3b2566a276d451_1785909548_6629.jpg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에스입니다.


술자리에서 서로 분위기가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다음 날 느닷없이 경찰에게 준강제추행으로 고소당했으니 조사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으면 억울함과 공포가 동시에 밀려옵니다.


특히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에 다니는 분들은 "벌금 100만 원만 나와도 잘리는데 어떡하지?", "회사로 우편물이 가거나 경찰이 회사로 찾아오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일상생활이 마비됩니다.


상대방이 거부하기 힘들 정도로 술에 취해 있었던 정황이 명확하고 피해자가 합의는 절대 없다며 연락을 끊어버린 상태에서, 법무법인 에스가 실제 어떤 법리적 전략과 소통으로 피해자의 마음을 돌려 기소유예를 만들어냈는지 그 구체적인 과정을 공개합니다.



PART 1. 사건의 개요와 의뢰인의 위기 상황


Q1. 의뢰인은 어떤 상황에서 법무법인 에스를 찾아오셨나요?

A. 공기업 재직 중인 의뢰인은 직장동료들과의 술자리에서 소개받은 여성과 자연스럽게 손을 잡는 등 스킨십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피해자는 거부 의사를 밝히거나 저항하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만취한 상태였고, 이튿날 정신을 차린 후 의뢰인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경찰의 연락을 받은 뒤 처벌 받을까 두려워진 의뢰인은 절박한 심정으로 법무법인 에스를 찾았습니다.


Q2. 서로 좋아서 한 스킨십이라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이 만취 상태였다면 무조건 처벌받나요?

A. 수사기관이 피의자를 가장 악의적으로 보는 대목이 바로 그 지점입니다. 준강제추행은 상대의 항거불능 혹은 심신상실 상태를 이용했을 때 성립하는데, 수사관은 이를 거절도 못 하는 만취 상태를 노려 고의로 추행했다고 판단해 구속 수사나 실형을 염두에 두고 압박합니다. 따라서 분위기가 좋았다고 해명해서는 절대 안 되며, 사 초기부터 수사 초기부터 의뢰인 역시 과도한 음주로 판단력이 저하되어 분위기를 잘못 오인한 우발적 스킨십이었음을 법리적으로 명확히 소명해야만 죄의 무게를 낮추고 기소유예를 노릴 수 있습니다.



PART 2. 법무법인 에스의 위기 탈출 대응 전략


Q3. 피해자가 합의를 완강히 거부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기소유예를 끌어냈나요?

A. 법무법인 에스는 의뢰인의 신분 보호와 악의적 고의성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방위 대응에 나섰습니다.


- 고의성 차단 및 경찰 조사 동석: 상대방의 항거불능 상태를 악의적으로 이용한 것이 아니라 의뢰인 역시 술김에 분위기를 오인하여 발생한 우발적 스킨십이었음을 정밀 변호인 의견서로 피력하고, 조사에 동석해 불리한 진술 작성을 막았습니다.

- 국선변호인을 통한 극적 합의: 연락을 일절 거부하는 피해자 측 변호인을 통해 진심 어린 사과문과 절박한 사정을 전달했습니다. 나아가 피해자의 보복 불안을 해소할 안전 조항(접근·연락 금지, 비밀유지)과 양측의 추가 리스크를 막는 민형사상 이의제기 금지 조항을 명시하여 최종적으로 합의를 도출해냈습니다.

- 검찰 단계 양형 소명: 초범인 점, 성실한 사회초년생이라는 점, 재범 우려가 없음을 입증하는 객관적 양형 자료를 모아 검찰에 최종 선처를 구했습니다.



PART 3. 최종 결과와 시사점


Q4. 사건의 최종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A. 상대방이 항거불능 상태였고 피해자 측의 합의 거부 태도가 강경했으나, 법무법인 에스가 피력한 우발적 정황과 국선변호인을 통해 성사시킨 처벌불원서 및 합의가 참작되었습니다. 그 결과 검찰은 의뢰인에게 재판을 넘기지 않고 형사처벌 전과도 남지 않는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며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무사히 직장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PART 4. 의뢰인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FAQ)


Q. 서로 술 먹고 실수한 건데도 처벌받아야 하나요?

A. 안타깝지만 법적인 판단은 다릅니다. 피의자 입장에서는 "둘 다 술 마시고 분위기상 일어난 해프닝"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수사기관은 만취해 거부할 수 없는 상태를 이용해 일방적으로 추행했다고 보아 성범죄로 엄하게 처벌합니다. 음주 상태였다는 이유만으로 혐의가 저절로 사라지지 않으므로, 수사 초기부터 악의적 이용이 아닌 상호 음주로 인한 우발적 판단 오인이었음을 법리적으로 명확히 다투어야 합니다.


Q. 피해자와 연락이 아예 닿지 않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오히려 괜찮을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피의자가 사과하겠다며 사적으로 연락을 시도하거나 찾아가면 2차 가해나 보복, 스토킹으로 오인받아 구속 사유만 더해집니다. 이 경우 전문 변호인이 중재자로 나서 수사기관이나 피해자 담당 국선변호인을 통해 안전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제3자인 변호인을 통해 진심 어린 사과와 안심 조항을 전달해야 피해자도 비로소 마음을 열고 안전하게 합의 테이블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Q. 벌금형만 나와도 공기업/공무원은 당연퇴직이라던데 진짜인가요?

A. 네, 안타깝게도 사실입니다. 국가공무원법 및 공기업 인사규정상 성범죄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만 확정되어도 당연퇴직/해임 사유에 해당합니다. 즉, 재판으로 넘어가 판사가 벌금형 선처를 내려주더라도 회사에서는 잘리게 됩니다. 따라서 공기업·공무원 재직자라면 단순 감형이 아니라, 재판에 넘겨지지 않고 형사처벌 전과도 남지 않는 기소유예를 받아내는 것만이 직장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f97f2373ed500267ae3b2566a276d451_1785909683_3601.jpg
 


[결론]

술김에 일어난 해프닝이라며 경찰 연락을 미루는 순간, 집이나 직장으로 수사 통지서가 날아가고 100만 원짜리 벌금형만 나와도 잘린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땐 이미 늦습니다. 상대방이 만취해 있던 사건은 혼자 찾아가 사과를 시도하는 행위조차 2차 가해로 몰려 구속영장 사유가 되므로, 수사관이 회사로 수사 개시를 통보하기 전 신속히 성범죄 사건 수행 경험이 풍부한 법무법인 에스와 함께 비밀 수령지 설정 및 변호인 중재를 통한 기소유예 전략을 펼쳐 수사 기록 한 줄 없이 소중한 직장을 지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