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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유예
강제추행ㅣ합의까지 했는데 1심에서 벌금형 나왔습니다... 변호사 교체가 의미가 있을까요?
26-08-12
사건 요약

사건 3줄 요약

1. 사건 내용: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여성의 신체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어 피해자와 합의했음에도 1심에서 벌금형 판결을 받음.

2. 핵심 쟁점: 1심의 안일한 대응 및 과거 동종 수사 기록으로 인한 가중 처벌 위기를 극복하고,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파기하여 전과를 면하는 선고유예를 받아내는 것.

3. 최종 결과: 법무법인 에스가 CCTV 정밀 분석, 신규 양형 자료 재구성, 자발적 재범 방지 노력을 입증하여 항소심에서 1심 벌금형을 파기하고 최종 선고유예 판결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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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에스입니다.


퇴근길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서 발생하는 강제추행 사건은 피해자의 진술과 주변 정황만으로도 매우 빠르게 수사가 진행됩니다. 많은 분이 "술김에 일어난 해프닝이다", "피해자와 합의만 하고 합의서만 제때 제출하면 별일 없이 끝날 것이다"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착각입니다. 피해자와 합의를 마쳤더라도 수사기관이나 재판부 판단에 따라 약식명령을 거쳐 1심에서 벌금형 선고가 내려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벌금형은 단순 과태료가 아니라 신상정보 등록 및 사회적 불이익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엄연한 형사처벌 전과입니다.


이미 1심에서 벌금형 판결이 선고된 절망적인 상황에서, 법무법인 에스가 어떻게 항소심을 통해 1심 판결을 파기시키고 선고유예 처분을 이끌어냈는지 그 과정을 공개합니다.



PART 1. 사건의 개요와 의뢰인의 위기 상황


Q1. 의뢰인은 어떤 상황에서 법무법인 에스를 찾아오셨나요?

A. 의뢰인은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서가던 피해자의 신체를 추행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건 당시 의뢰인은 심각한 만취 상태라 기억이 불분명했습니다. 타 로펌을 통해 피해자와 합의를 진행하고 합의서와 양형 자료를 제출했으나, 검찰은 벌금형 약식명령을 청구했고 1심 재판부 역시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합의를 하고도 벌금형 판결이 확정될 위기에 처하자, 의뢰인은 항소심 진행을 위해 법무법인 에스를 찾아오셨습니다.


Q2. 피해자와 합의까지 했는데 왜 1심에서 벌금형 선고가 나왔나요?

A. 과거 동종 혐의로 조사받았던 수사 기록이 재판부에 불리한 정황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비록 형사처벌을 받은 전과는 전혀 없었지만, 수사기관과 재판부 입장에서는 과거 기록을 이유로 재범 우려를 의심할 여지가 있었습니다. 1심 단계에서 이러한 과거 기록의 맥락을 미리 법리적으로 소명하지 못하고 안일하게 대응하면서, 합의서가 제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벌금형 선고로 이어진 것입니다.



PART 2. 법무법인 에스의 위기 대응 전략


Q3. 이미 1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사건, 항소심에서 어떻게 결과를 뒤집었나요?

A. 법무법인 에스는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선고유예를 목표로 치밀한 항소심 변론을 펼쳤습니다.


- CCTV 프레임 정밀 분석을 통한 행위 태양 소명: 당시 에스컬레이터 CCTV 영상을 초 단위로 정밀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신체 접촉의 강도가 강하지 않았으며, 강제추행 사건 중에서도 그 행위 태양이 비교적 경미한 수준이었음을 재판부에 객관적 자료로 피력했습니다.

- 1심 변론에서 누락된 신규 양형 자료의 재구성: 1심 재판 과정에서 미처 제출되지 않았던 의뢰인의 우발적 범행 정황, 충실한 사회적 유대관계 및 구체적인 반성 표명 자료를 새롭게 발굴하여 항소심 재판부에 진정성 있게 전달했습니다.

- 실질적 초범 강조 및 자발적 재범 방지 입증: 과거 수사 기록은 존재하나 형사처벌 전과는 전혀 없는 실질적 초범임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자발적으로 성인식 개선 교육을 이수하는 등 깊이 반성하고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객관적 증빙자료로 입증했습니다.



PART 3. 최종 결과와 시사점


Q4. 사건의 최종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A. 항소심 재판부는 법무법인 에스가 정밀하게 작성한 항소이유서와 양형 변론을 전격 수용했습니다. 그 결과 1심의 벌금형 판결을 파기하고 최종 선고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선고유예는 유죄를 인정하되 2년 동안 형의 선고를 유예하고, 무사히 경과 시 형 선고 효력을 상실(면소)시키는 판결입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벌금형 선고 시 수반되는 형사처벌 전과 및 신상정보 등록 등의 불이익을 면하고 안전하게 일상을 보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ART 4. 의뢰인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FAQ)


Q. 강제추행죄는 실제로 어느 정도의 처벌을 받게 되나요?

A. 형법 제298조(강제추행)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초기 조율에 실패해 약식명령으로 넘어가거나 1심 재판으로 가더라도, 아무런 준비 없이 임하면 초범이라 할지라도 벌금형 이상의 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사건 초기부터 법정형의 중대성을 인지하고 전문 변호인의 조력을 통해 감형 사유를 적극적으로 피력해야 합니다.


Q. 선고유예란 정확히 어떤 처분이며, 성범죄 전과가 남지 않는 건가요?

A. 선고유예는 재판 단계에서 결정되는 처분의 일종으로 판사가 피고인의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사안이 경미하고 재범 우려가 없을 때, 1년 이하의 징역, 금고, 벌금형의 선고 자체를 2년간 미루어 두는 판결입니다. 만약 2년 동안 다른 범죄 없이 무사히 경과하면 형 선고 효력이 상실(면소)되는 것입니다.


Q. 피해자와 합의만 이루어지면 무조건 선고유예를 받을 수 있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피해자와의 합의는 중요한 양형 요소이지만, 법원이 선고유예를 결정하는 유일한 기준은 아닙니다. 강제추행의 동기나 신체 접촉의 강도, 과거 동종 수사 기록 등에 비추어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되면, 합의서가 제출되었음에도 선고유예가 나오지 않고 1심처럼 벌금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합의에 그치지 않고, CCTV 분석을 통한 행위 태양 소명과 체계적인 재범 방지 노력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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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심에서 벌금형 판결을 받았다고 해서 기존 변호인의 대응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 채 재판 절차에 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1심과 똑같은 방식으로는 항소심 재판부의 마음을 돌릴 수 없습니다. 전략 없는 동일한 변론은 벌금형 확정으로 이어질 뿐입니다. 항소심에서 판결을 뒤집고 선처의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1심 판결의 불리했던 원인을 냉정히 분석하고, 사건을 전혀 다른 법리적 시각에서 다룰 수 있는 변호사 교체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골든타임인 항소 기간(판결 선고일로부터 7일 이내)을 놓치기 전에 신속히 법무법인 에스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