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성립
이혼소송 승소사례(유책은 없었으나 성격 차이를 원인으로)
24-03-27
사건 요약
결혼 생활 내내 남편의 무관심, 대화단절로 고통을
받아왔음에 성격차이를 원인으로 이혼 소송을 제기
슬하에 자녀가 없는 7년의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무관심에서 비롯된
대화단절에 고통을 받아 왔고, 다수의 대화를 시도해도 변화가 없었음.
남편은 같이 부부상담을 받자고 제안해도 이를 거절하였음. 서로 맞벌이로
각자 생활비를 쓰고 있었고, 경제적인 상황조차 공유하지 않았기에 이를
부부사이로 볼 수 없다 생각해 이혼소송을 제기 하였으나 자신은 불편함
이 없다며 남편은 이를 거부. 두사람의 부부관계는 이미 파탄이 났으며
아내는 상담 등을 통해 가정을 유지하려 했으나 남편은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다는 점과 지금도 아내가 원하는 점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상황을
적극 주장하였고 이를 법원에서도 받아들여 원고와 피고의 이혼 청구를 인용.
받아왔음에 성격차이를 원인으로 이혼 소송을 제기
슬하에 자녀가 없는 7년의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무관심에서 비롯된
대화단절에 고통을 받아 왔고, 다수의 대화를 시도해도 변화가 없었음.
남편은 같이 부부상담을 받자고 제안해도 이를 거절하였음. 서로 맞벌이로
각자 생활비를 쓰고 있었고, 경제적인 상황조차 공유하지 않았기에 이를
부부사이로 볼 수 없다 생각해 이혼소송을 제기 하였으나 자신은 불편함
이 없다며 남편은 이를 거부. 두사람의 부부관계는 이미 파탄이 났으며
아내는 상담 등을 통해 가정을 유지하려 했으나 남편은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다는 점과 지금도 아내가 원하는 점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상황을
적극 주장하였고 이를 법원에서도 받아들여 원고와 피고의 이혼 청구를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