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근무하던 알바생과 짐을 옮기다가 같이 넘어져 

일으켜 세우던 중 스킨십이 있었고 강제추행으로 신고

같이 근무한 기간이 짧아 친밀하지 않은 상황에서 물류를 옮기던 중 

상대방이 심히 넘어져서 일으켜 세우며 허벅지를 만졌다는 혐의를 가짐

의뢰인은 물류와 함께 넘어진 피해자를 돕고자 일으키던 중에 허벅지를

피치 못하게 만지게 되었고 이를 고발 당한 사건. 에스는 CCTV상 피해자

쪽의 물류를 치우려다 신체와의 접점이 있었던 것을 밝히고 그 외의 접촉에 대해 피치못한 점이 있으나 불쾌하였다면 반성하고 사과한다는 의미의

합의를 원만하게 이루면서 처벌불원서를 받았고, 결코 성적 의도나 악의적 행동이 아님을 호소하여 변론함으로서 불기소처분으로 사건 종결